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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고서적 전운옥편 단권
500,000원

상품 설명
조선시대 고서적 전운옥편 단권입니다. 책 표지가 세월의 흔적으로 많이 낡고 해져있지만, 이는 오히려 골동품으로서의 가치를 더합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御定奎章全韻(어정규장전운) 조선시대에 왕명으로 편찬된 한자음 사전인 규장전운(奎章全韻) 판본 단권 조선 후기 (1796년, 정조 20년) 정조의 명으로 당시 규장각의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편찬한 표준 한자음 사전입니다. 조선시대 우리말(국음)과 중국의 실제 한자음을 체계적으로 비교·정리하여 당시의 정확한 표준 한자음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조선 정조대의 규장각 문신들 (이덕무, 서유구, 유득공 등 당시 규장각 검서관 및 학자들이 편찬 작업에 참여) 왕명(어정)으로 편찬되었습니다. 평성(平聲), 상성(上聲), 거성(去聲), 입성(入聲)의 사성(四聲) 체계에 따라 한자가 배열되어 있고 한자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뜻(훈)과 음, 그리고 한자의 발음이나 용례에 대한 설명이 주석처럼 달려 있습니다. 18세기 후반 조선의 한자음 발음 연구 및 국어사 연구에 있어 핵심적인 자료입니다. 당시 조선 사람들이 한자를 어떻게 읽었으며, 중국어 원음과 어떻게 달랐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재적·학술적 가치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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