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후금 누르하치 천명3년(1618년) 동제 인장 K225

500,000

후금 누르하치 천명3년(1618년) 동제 인장  K225

상품 설명

천명 3년은 후금 역사에서도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1618년 누르하치가 명나라에 본격적으로 전쟁을 시작하여 무순(撫順)을 공격한 해입니다. 누르하치가 1616년에 후금을 세우고 천명 연호를 사용했으며, 천명 3년이 1618년에 해당합니다. 이 해는 누르하치가 「칠대한(七大恨)」을 내세워 명과의 전쟁을 본격화하고 무순을 공격한 해이기도 합니다. 후금 초기에는 실제로 인장과 칙인(敕印)을 군사·행정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확인됩니다. 《팔기통지초집(八旗通志初集)》에는 대장군에게 출정 때 敕印을 수여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약 23mm 폭의 직사각형 동제 몸체, 측면의 큰 환형 손잡이, 한쪽 끝의 전서 인면, 그리고 측면의 「天命三年」 명문이 보입니다. 이런 환뉴(環鈕)·환형 손잡이 자체는 중국 고대 관인에서 전혀 이상한 구조가 아닙니다. 중국 관인 제도 자료에도 시대에 따라 동인에 鼻鈕·環鈕 같은 손잡이 형태가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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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금 누르하치 천명3년(1618년) 동제 인장  K225

후금 누르하치 천명3년(1618년) 동제 인장 K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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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3년은 후금 역사에서도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1618년 누르하치가 명나라에 본격적으로 전쟁을 시작하여 무순(撫順)을 공격한 해입니다. 누르하치가 1616년에 후금을 세우고 천명 연호를 사용했으며, 천명 3년이 1618년에 해당합니다. 이 해는 누르하치가 「칠대한(七大恨)」을 내세워 명과의 전쟁을 본격화하고 무순을 공격한 해이기도 합니다.

후금 초기에는 실제로 인장과 칙인(敕印)을 군사·행정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확인됩니다. 《팔기통지초집(八旗通志初集)》에는 대장군에게 출정 때 敕印을 수여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약 23mm 폭의 직사각형 동제 몸체, 측면의 큰 환형 손잡이, 한쪽 끝의 전서 인면, 그리고 측면의 「天命三年」 명문이 보입니다. 이런 환뉴(環鈕)·환형 손잡이 자체는 중국 고대 관인에서 전혀 이상한 구조가 아닙니다. 중국 관인 제도 자료에도 시대에 따라 동인에 鼻鈕·環鈕 같은 손잡이 형태가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