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롯데파이오니아(Pioneer)하이파이 'HPS 202'스피커
150,000원

상품 설명
롯데 파이오니아 HPS-202 모델은 1970~80년대 국내 오디오 전성기 시절, 롯데기공(롯데전자·롯데파이오니아)에서 보급형 및 세트 오디오(턴테이블, 튜너, 앰프 등이 결합된 시스템) 패키지의 구성품으로 널리 보급했던 북쉘프(Bookshelf) 타입의 빈티지 스피커입니다. 이 스피커의 사운드 성향과 재생 음질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음질 및 사운드 성향 * 따뜻하고 아날로그적인 중음(Midrange): 소위 '옛날 오디오 사운드'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보컬의 목소리나 통기타, 피아노 같은 중역대 소리가 가깝고 포근하게 들리는 편입니다. * 자극적이지 않은 고음: 현대 스피커처럼 해상도가 칼같이 높거나 쏘는 듯한 고음은 아니지만, 장시간 들어도 귀가 피로하지 않은 부드럽고 빈티지한 고음역을 들려줍니다. * 단단하고 소박한 저음: 최대 입력 40W, 정격 입력 20W, 8옴(Ω) 스펙의 소형~중형기인 만큼 현대적인 서브우퍼처럼 웅장하고 깊은 초저역을 내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밀폐형 또는 덕트형 캐비닛 구조 안에서 아기자기하고 단단한 타격감의 저음을 재생합니다. 2. 매칭 및 활용 팁 * 매칭 앰프: 대출력 앰프보다는 당시 함께 출시되었던 빈티지 리시버나 인티앰프(인켈, 롯데 등 국산 빈티지 및 소출력 일본제 파이오니아, 켄우드 앰프 등)와 물렸을 때 가장 자연스럽고 맛깔스러운 소리를 냅니다. * 음악 장르: 1970~90년대 가요, 포크, 트로트, 클래식 소품, 1세대 팝송 등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편안하게 감상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사이즈 높이 60 가로33 세로 23cm 스피커 망 천 구멍 두 세 개 있습니다. 스피커 1조 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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