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미사용 연마된 니켈 사시미칼 210mm
36,000원
논현1동 · 2026. 10. 10.

상품 설명
기계를 사용하지 않아 날소모없이 수공연마로 혼바즈케 면잡이한 야나기바 210mm 입니다. 아라시야마6000방 숫돌로 최종 마무리 했고 추가로 칼날 경면작업도 진행했습니다. 해당제품의 공장도 초립날은 이중날이 두꺼워서 원래 성능이 나오지 않고, 앞면과 뒷면의 칼날이 그라인더로 연마되어 평평하지 않은 상태라 숫돌에 칼날 유지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외날칼의 경우 보통 첫구매시 보통 면잡이 작업을 의뢰하게 됩니다. 이를 혼바즈케 라고 하며, 저가로 기계연마 맡기시면 열처리 이슈에 날소모가 많기때문에 사실상 새제품이 아닌 중고제품이 되서 돌아 오는거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추후 유지관리 하실때는 숫돌로 하셔야 하는데, 기계연마 라인과 숫돌로 연마 라인이 달라 숫돌로 수공연마한 제품의 유지관리가 훨씬 더 쉽습니다. 칼날의 시작부분인 시노기 라인은 연마하면서 약간씩 올라가게 되는데, 사진보시면 해당 제품의 경우 연마후 남아있는 인쇄된 가짜 시노기 라인이 보이는데, 이 가짜 시노기 라인을 끝까지 올려버리면 다시 낮추는게 불가능 하므로 유지관리 하면서 서서히 올리시는게 새제품을 사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가짜 시노기 라인을 최대한으로 남겨놨습니다. - 숫돌에 유지관리 방법 장기간 사용시 칼날이 무뎌질경우, 숫돌에 칼을 30도 각도로 세운 뒤, 버를 균일하게 날넘이 하여 칼날끝만 세운뒤, 뒷면은 마감숫돌에 0도로 눕혀 날끝뒤로 넘어온 버(날넘이)만 제거 하시면 됩니다. 위 칼날만 세우는 작업을 여러번 할수록, 이중날이 두꺼워 지며 무뎌지므로, 이때는 면잡이를 다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해당 사시미칼의 면잡이시 칼날소모된 만큼 가짜 시노기 라인을 살짝 올리는 정도로 연마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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