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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 허스트 미스치프 Severed Spots 88 에디션 판화
5,500,000원
반포동 · 2026. 4. 28.

상품 설명
데미언 허스트 미스치프 Severed Spots 88 에디션 판화 크기 9 × 9 cm 에디션 3 of 88 제작 2020 Damien Hirst MSCHF "Severed Spots" 이 작품은 데이미언 허스트 Damien Hirst의 2018년 컬러 목판화 원본 작품인 'L-Isoleucine T-Butyl Ester'에서 총 88개의 스팟을 일일이 손으로 잘라 내어진 에디션 작품 입니다. 즉, 유명 예술가의 진품 판화를 물리적으로 해체하여 개별 작품으로 만든 작품이며(6, 7번 사진 참고) 88개의 스팟이 모두 컷팅 되어진 남은 원본 판화의 경우 "88 Holes"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명명되어 2020년 당시 경매에 붙여졌으며 원본 가격의 8배가 넘는 $261,400 낙찰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의도로는 예술 작품을 주식처럼 쪼개어 소유하는 '예술 시장의 조각 투자(fractionalized ownership)' 현상을 비판하고 풍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MSCHF는 작품을 물리적으로 분해함으로써 예술이 자본주의 시장에서 단순한 상품으로 취급받는 현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2024년 한국에서도 화재가 되었던 전시 MSCHF: NOTHING IS SACRED 중 전시회때 총 88개 에디션 중 60 개의 작품이 전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에디션 번호라고 생각되며 추후 소장 가치로 매우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 됩니다. 구입 당시 작품의 모든 부속물을 포함한 풀셋이며 인보이스의 경우 개인정보 잘라낸 상태로 거래 하겠습니다. 데미언 허스트 아카이브 아이템 컬렉터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레어 아이템이라 생각 됩니다. 사진의 상태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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