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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당 안동숙화백 작품
360,000원
역삼동 · 2026. 2. 2.

상품 설명
액자 63cm x 95cm 그림 43cm x 67.5cm 오당(吾堂) 안동숙(安東淑, 1922~2016) 화백은 한국 현대 동양화단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거목입니다. 특히 전통적인 수묵의 기법을 현대적인 추상화로 승화시킨 **'수묵 추상'**의 선구자 오당 안동숙 (安東淑, 1922~2016) 연혁 1. 학업 및 초기 활동 (1920년대~1940년대) 1922년: 전라남도 함평 출생. 1940년대: 근대 한국화의 거장 이당(以堂) 김은호의 문하(낙청헌)에서 사사하며 본격적인 화업 시작. 1944년: 제23회 조선미술전람회(선전) 입선. 1951년: 서울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졸업 (1회 졸업생). 2. 작가적 입지 구축 및 교육 활동 (1950년대~1960년대) 1953~1959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특선 4회, 문교부장관상 수상. 1960년: 국전 추천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1961~1987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재직 (이후 명예교수). 1962년: '백양회' 등 주요 미술 단체 활동을 통해 한국화의 현대화 운동 주도. 3. 현대 추상의 선구자 (1970년대~1990년대) 1970년대: 수묵의 번짐과 여백을 극대화한 수묵 추상의 전성기. 상파울루 비엔날레(1971) 등 해외 전시에 참여하며 한국 미술을 세계에 알림. 1987년: 이화여자대학교 정년 퇴임. 1990년대: 개인전 및 대규모 회고전을 통해 원숙한 예술 세계를 선보임. 4. 만년 및 주요 상훈 (2000년대~2016년) 2005년: 대한민국 미술인상 수상. 2007년: 은관문화훈장 수훈. 2016년: 향년 94세로 별세. 사후: 고향인 전남 함평군에 작품 500여 점을 기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함평 엑스포공원 내 **'함평군립미술관(오당 안동숙 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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